CNUH스토리CNUH STORY
칭찬합시다
고향에서 받은 따듯한 진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 : 유*웅 / 2026-01-27 16:48
안녕하세요.
고향에서 받은 따듯한 진료에 감동받아, 감사함을 전하고자 글을 드립니다.
저는 광주에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내고 지금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88년생 아빠입니다.
지난 1월 17일 부모님을 뵈러 광주 본가에 왔다가, 18일 새벽 6살 딸애가 온몸에 통증을 호소하고 움직이지 못해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전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파하는 어린딸과, 처음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니 애가타고 모든게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남대 어린이병원 6층 간호사 선생님들과 양은미 교수님의 따듯한 진료 덕분에 딸애가 점차 회복되었고,
5박 6일 동안 입원생활을 잘 마치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딸애가 불안도가 높고 예민해서 진료가 고생되셨을 텐데,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 편리하게 잘 갖추어진 병원 시스템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스무살 때 고향을 떠난 후로 현실을 살아내느라, 고향은 명절에만 와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추억의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년시절 천식으로 입원했던 그 전남대 병원에 제 딸애가 입원했고
따듯한 의료진 덕분에, 회복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딸애가 건강하게 잘 자라, 아빠의 고향, 가족의 뿌리를 기억하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노력하고
고향 광주와 전남대병원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저도 항상 염두하고 이바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양은미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