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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민혁이를 살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 : 황*민 / 2026-08-01 23:05

칭찬인 : PICU 및 66병동, 사회사업팀

저희 민혁이가 5월 13일에 응급실에 내원 후 PICU에 올라가기까지 채 2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민혁이가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 얘기를 듣고서 너무나도 허망하고 너무나 아프고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PICU에 올라가서 50일간 있으면서 의료진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치료덕분에 일반병실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민혁이를 기억해 주시고 

"아이고,, 우리 민혁이가 어쩌다가... 이렇게 아파져서 왔어요 ㅜㅜ  어머님 식사부터 일단 잘 챙겨드시고 잠도 꼭 주무시고 .. 아버님, 어머님 모두 힘을 내셔야 민혁이가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꼭 식사 하시고 잠도 꼭 주무셔야 합니다."

라고 위로해 주신 PICU 수간호사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외 PICU 의료진 선생님들 ... 

당직이 아니신대도 나오셔서 민혁이 살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전화로 잘 설명해 주신 소아신경과 김영옥 교수님과 강유민 교수님 

또 민혁이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달려와 치료해주신 소아 감염과 이상훈 교수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6병동의 간호사 선생님들 ㅜㅜㅜㅜ 

"설마 그 민혁인가 ... 했어요 ㅜㅜㅜ 우리 민혁이 어서 힘내자!"

하고 용기주신 66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ㅜㅜㅜ

수많은 환아들을 돌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민혁이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지난 한달간 병동에 입원해 있으면서 66병동의 친절하심과 따뜻함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전남대 병원의 슬로건처럼 {함께하는 의료, 따뜻한 전남대학교병원} 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66병동의 띠뜻하고 배려 많으신 우리 수간호사 선생님... 

그 외 간호사 선생님들과 청소 여사님... 맛있는 식사를 갖다주시던 식당 여사님들 

간호 조무사 선생님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 .....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 

참, 우리 사회사업팀 선생님들 ㅜㅜ 

한동안 꿈품교실만 다니면서 뵈었던 분들이였는데 ... 

이런 큰 일을 당한 저희에게 언제나 따뜻하게 웃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여러 지원 사업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은미 팀장님과 김지현 선생님... 

두 분이 함께 힘써주시고 노력해 주셔서 제가 그나마 병원에서 버틸 수 있었어요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민혁이를 찾아와 주시고 함께 웃으며 잠시 현실에서 도피할 수도 있었구요 ... 

물리치료실 선생님들과 재활의학과 송민근 교수님, 백수민 선생님 할 수 있다고 용기 주신거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종종 뵐 것 같은데 ....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저희들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잘 견뎌내 볼게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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