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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 교수·임도경 전임의,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국제학술상 수상
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 교수·임도경 전임의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국제학술상 수상     <정승일 비뇨의학과 교수> <임도경 비뇨의학과 전임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일 교수와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임도경 전임의는 최근(4월3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했다.   국제학술상은 국내 SCI 및 국외학회지에 게재된 요로생식기 감염 관련 연구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정 교수와 임 전임의는 ‘경직장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조직검사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비교’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남성 암 중 4번째로 많은 전립선암의 확진은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경직장초음파 전립선 조직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으나, 항문을 통해 이뤄지는 검사 특성상 전립선염을 비롯한 요로계 감염 및 패혈증 발생의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의 사용이 중요하다.   정 교수는 “국내외 퀴놀론계 항생제의 내성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의 대체요법으로 퀴놀론과 포스포마이신 병합요법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논문은 국내 최초로 대규모 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이를 뒷받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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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송은송교수님 외 NICU의료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신 27주 5일째 고위험군 산모로 응급 분만대기실에 입원 이틀 후 쌍둥이 이른둥이들을 낳은 산모입니다.  출산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코로나로 아기들 면회가 금지되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을 달래는것이었습니다. 긴 기간 잘 지낼수있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송은송교수님과 nicu 의료진들 덕분이었습니다. 지역 병원은 노동강도가 수도권에 비해 훨씬 높다고 뉴스로 전해듣기도했고 너무 바쁘실것을 알기에 오늘은 병원을 가지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도 아기들이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기에 민망함을 무릅쓰고 매일같이 방문했습니다. 매일 방문할때마다 어느 한분도 귀찮은 내색없이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물품을 받아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아기들이 눈뜬 모습, 하품하는 모습들을 처음보았고 긴시간을 버티는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시간이 잘도 흘러 1050g, 840g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들은 의료진분들 덕분에 여러 고비를 잘 넘겨왔고 어느덧 출생일로부터 100일이 지났습니다. 큰아이는 퇴원후 4kg 가까이 성장했고 작은아이는 아직 2.6kg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100일을 맞은 작은아이를 위한 백일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2미터 남짓 이동하는데에도 아이 상태를 살펴가며 기기에 연결된 많은 선들을 뺏다 끼웠다하며 번거로울 수 있는 일들을 활짝 웃으며 괜찮다고하시며 축하해주신 의료진들 모두에게 가슴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방문시마다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저희 부부가 안심하고 아기들을 기다릴 수있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아이 퇴원일은 아직 알 수없지만 든든한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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