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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민정준‧강세령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민정준‧강세령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   <민정준 핵의학과 교수> <강세령 핵의학과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핵의학과 민정준‧강세령 교수의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y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소개됐다고 4일 밝혔다.   민 교수팀의 ‘면역치료를 위한 약물전달체로서 박테리아와 박테리아 유래물질(Bacteria and bacterial derivatives as delivery carriers for immunotherapy)’이라는 논문은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영향력지수 15.470)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는 암, 감염질환, 대사성질환, 유전병, 혈관질환, 소화기질환 등 면역치료에 사용되는 박테리아 또는 박테리아에서 유래된 물질들을 총 정리한 리뷰논문으로,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유수웅 교수와 응웬 딘-후이(Nguyen Dinh-Huy) 박사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민정준 교수의 분자영상·테라노스틱스 연구소는 지난 15년 동안 ‘박테리아를 이용한 암 면역치료 프로그래밍’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암을 특이적으로 표적하는 균주의 유전공학적 설계와 선택적으로 치료약물을 방출하는 합성생물학적 기술, 체내 박테리아의 이동을 추적하는 영상기술을 개발해 기술사업화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남대학교 창업기업 ㈜씨앤큐어에 기술 이전돼 생산 공정이 개발되는 단계이며, 미국 식약처에 임상 1상시험 승인 신청될 예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암을 포함한 각종 질환에 따른 치료용 균주의 특성, 생물학적 합성방법, 기존의 전임상 및 임상연구의 결과들을 종합 정리했다.   한편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국내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구정보·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다. 한국연구재단과 포항공과대학교의 지원으로 지난 199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제1저자와 교신저자)의 우수한 바이오 관련 논문들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 중 ‘한빛사’는 논문 영향력지수 10점 이상되는 학술지, 분야별 상위 5% 저널의 논문들 중 전문가 추천을 받은 논문, 피인용 횟수가 높은 논문 등 우수성이 인정된 논문들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알리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1만1000여 편의 논문과 1만여명의 과학자들이 소개됐다.   민정준 교수의 논문은 2021년에만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3차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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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송은송교수님 외 NICU의료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신 27주 5일째 고위험군 산모로 응급 분만대기실에 입원 이틀 후 쌍둥이 이른둥이들을 낳은 산모입니다.  출산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코로나로 아기들 면회가 금지되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을 달래는것이었습니다. 긴 기간 잘 지낼수있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송은송교수님과 nicu 의료진들 덕분이었습니다. 지역 병원은 노동강도가 수도권에 비해 훨씬 높다고 뉴스로 전해듣기도했고 너무 바쁘실것을 알기에 오늘은 병원을 가지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도 아기들이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기에 민망함을 무릅쓰고 매일같이 방문했습니다. 매일 방문할때마다 어느 한분도 귀찮은 내색없이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물품을 받아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아기들이 눈뜬 모습, 하품하는 모습들을 처음보았고 긴시간을 버티는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시간이 잘도 흘러 1050g, 840g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들은 의료진분들 덕분에 여러 고비를 잘 넘겨왔고 어느덧 출생일로부터 100일이 지났습니다. 큰아이는 퇴원후 4kg 가까이 성장했고 작은아이는 아직 2.6kg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100일을 맞은 작은아이를 위한 백일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2미터 남짓 이동하는데에도 아이 상태를 살펴가며 기기에 연결된 많은 선들을 뺏다 끼웠다하며 번거로울 수 있는 일들을 활짝 웃으며 괜찮다고하시며 축하해주신 의료진들 모두에게 가슴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방문시마다 아기들 상태에 대한 설명과 저희 부부가 안심하고 아기들을 기다릴 수있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아이 퇴원일은 아직 알 수없지만 든든한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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