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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한 끼의 나눔’ 17년째 희망 잇다

작성 : 관리자 [콘텐츠 관리자] / 2026-07-13 09:59

화순전남대병원, ‘한 끼의 나눔’ 17년째 희망 잇다

임직원 378명 참여, 초록우산 누적 후원금 5억4,700여만 원
저소득 아동 생활·교육·의료 지원…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7월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7월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 4천842만 원을 전달하며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임직원 나눔의 뜻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한 끼의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 끼 식사 비용을 아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활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신규 후원자 9명과 후원금 증액 참여자 5명 등 총 14명이 새롭게 동참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모두 378명으로 늘어났다.
 
2009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억 4,752만5천 원에 달한다. 이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남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신규 단체 후원에 참여한 중앙수술실에 ‘나눔현판’을 전달하며 병원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은 “17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섭 진료부원장은 “한 끼의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소중한 실천이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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